탄소시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감축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사고파는 시장일수록 규칙은 더 선명해야 하고, 검증은 더 엄격해야 하며, 정보는 더 투명해야 한다.
탄소시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감축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사고파는 시장일수록 규칙은 더 선명해야 하고, 검증은 더 엄격해야 하며, 정보는 더 투명해야 한다.
박윤옥, 인하대 연구교수/법무법인 대륙아주 에너지 고문
2026.05.18
기관투자자가 기후 리스크를 투자의사결정에 어떻게 반영하는지, 스튜어드십 활동을 어떻게 수행하는지를 시장에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기업들도 공시 정보의 쓰임을 체감하고,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기관투자자가 기후 리스크를 투자의사결정에 어떻게 반영하는지, 스튜어드십 활동을 어떻게 수행하는지를 시장에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기업들도 공시 정보의 쓰임을 체감하고,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조대현, 아시아 기후변화 투자자 그룹 한국 팀장
2026.05.15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요소를 투자 결정에 잘 통합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시장으로 이어진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요소를 투자 결정에 잘 통합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시장으로 이어진다.
코피 아난, 전 UN 사무총장
2026.05.14
식량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가 심도있게 검토돼야 한다.
식량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가 심도있게 검토돼야 한다.
정영일,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2026.05.13
정확한 데이터 수집과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과장된 홍보 대신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기업에 유리하다.
정확한 데이터 수집과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과장된 홍보 대신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기업에 유리하다.
임송택, 에코네트워크 연구소장
2026.05.12
공급망 실사라는 것은 기업의 문제를 들춰내는 게 아니라 기업과 공급망의 위험을 찾아 해결함으로 안전하게 만드는 유용한 도구라는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공급망 실사라는 것은 기업의 문제를 들춰내는 게 아니라 기업과 공급망의 위험을 찾아 해결함으로 안전하게 만드는 유용한 도구라는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박란희, 임팩트온 대표
2026.05.11
ESG 공시는 투자자가 리스크를 판단하는 핵심 정보다. 공시가 없다는 것은 리스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알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투자자 입장에서 측정·비교·검증이 불가능한 데이터 공백은 불안을 키우고 정보 획득 비용을 높인다.
ESG 공시는 투자자가 리스크를 판단하는 핵심 정보다. 공시가 없다는 것은 리스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알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투자자 입장에서 측정·비교·검증이 불가능한 데이터 공백은 불안을 키우고 정보 획득 비용을 높인다.
이종오, 한국사회책임 투자포럼 사무국장
2026.05.08
ESG경영은 지속가능하기 위해 그간 방치하고 숨겨져 있었던 기업의 리스크에 대한 합리적인 기업의 움직임이다. 기업의 숨어있던 많은 리스크들, 윤리 문제와 준법경영, 에너지 등 자원절감과 공동체 의식 등 경영자 분들이 직원들에게 수없이 요구하고 싶었던 내용들을 ESG 경영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있는 것이다.
ESG경영은 지속가능하기 위해 그간 방치하고 숨겨져 있었던 기업의 리스크에 대한 합리적인 기업의 움직임이다. 기업의 숨어있던 많은 리스크들, 윤리 문제와 준법경영, 에너지 등 자원절감과 공동체 의식 등 경영자 분들이 직원들에게 수없이 요구하고 싶었던 내용들을 ESG 경영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한성, 한국ESG경영개발원장
2026.05.07
남들이 걷지 않는 길에서 기회를 찾고 그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사회적 기업가의 숙명이다.
남들이 걷지 않는 길에서 기회를 찾고 그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사회적 기업가의 숙명이다.
성진경, 오마이컴퍼니 대표
2026.05.06
지구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누군가 다른 사람이 지구를 구해줄 것이라는 믿음이다.
지구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누군가 다른 사람이 지구를 구해줄 것이라는 믿음이다.
로버트 스완, 남극과 북극 모두 도보로 횡단한 최초의 인물이자 작가
2026.05.04
이제 세계는 단지 기후 대응을 위한 ‘비용 감수’ 차원을 넘어, 녹색 산업이라고 하는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에너지전환과 녹색 산업전환을 서두르는 상황이다.
이제 세계는 단지 기후 대응을 위한 ‘비용 감수’ 차원을 넘어, 녹색 산업이라고 하는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에너지전환과 녹색 산업전환을 서두르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