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시민, 연구기관, 대학, 지자체, 지자체 회의 등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ESG 실천과 리스크 대비 등을 해야 한다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
ESG는 산업가치를 바꿔가는 투자로 바라봐야 한다.
신동애, 기타큐슈대학교 법학부 교수